예쁜 게 장땡이다 생각하는 주의인데, 자기나 받침 소재까지 마음에 들어 구입했어요!오래 쓸 거 생각하면 철제는 예뻐도 녹쓸어서 싫고 우드는 질릴 것 같아서 싫고 아크릴은 물때 남는 게 싫어서 엄청 까다로운 조건으로 바라봤는데 컬러감부터 디자인,마감까지 완벽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!! 브랜드 자체 철학도 진심으로 동물들을 위해 고민하는 제품을 만드는 철학도 멋있었던 것 같아요.단지 예뻐서 들여다보게 되었지만 받아보니 진심과 정성이 느껴져서 이렇게 후기를 열심히 남기게 되었습니다 ! 정말 반려인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👏🤍